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OM NO.1301 (문단 편집) == 특징 == 단적으로 말해서 꽤나 [[야설]]스러운 내용이다. 어느 날 같은 반 여학생에게 고백을 받은 주인공이 귀가길에 만난, 길에 쓰러져 아사 직전인 [[거유]] [[누님]]을 도와주고 얼떨결에 집에 따라가서 얼떨결에 [[의사양반|성관계]]에 돌입해 다섯 번이나 하는 것도 모자라 며칠 안 가서 친누나와도 얼떨결에 해버리는 게 1권 내용이다. 이런 게 잘도 국내 정발된다. 물론 직접적인 행위 묘사 없이, 예를 들면 침대에 같이 쓰러지는 장면을 보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상황이 종료되어 있어 --[[동백꽃(소설)|동백꽃]]?-- 왠지 아쉽고, 왠지 낚인 기분을 맛보게 된다. 더군다나 작가가 본래 [[에로게]] 시나리오라이터 출신이기 때문에 그런쪽의 은근한 줄타기성 묘사야말로 세일즈포인트인 셈이다. 게다가 행위 전후의 시츄에이션만으로도 위험하기 짝이 없다. 쥬브나일 포르노보다는 우회적이고 일반적인 라이트노벨보다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를 세일즈 포인트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매권마다 새로운 여캐와 [[ㅍㅍㅅㅅ]]하는 완전 뽕빨물로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몇 권 지나면 우회적으로라도 그런 묘사가 줄어든다. 2000년대 초반의 라노벨 바닥을 생각하면 근친, 동성애 등 금기적 소재에 손을 대는 뭔가 센세이셔널한 작품이었겠지만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놀랍지도 않다. ~~이것이 시대의 변화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